난독증 연구소

칼럼

난독증지원센터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난독증을 알아보지 못할 때의 위험들

2018-07-24 1,169

Think about your favorite stories.  From personal tales, to books and movies, the common catalyst of action and emotion comes from opposing forces.  Storytellers and writers call these opposing forces antagonists. Opposing forces can take the shape of authority, flawed relationships, ticking clocks, hostile worlds, or an enemy within.  When heroes overcome opposing forces, the typical result is a satisfying outcome, or at least, a good story. 

좋아하는 이야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개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책과 영화에 이르기까지, 행동과 감정의 공통적인 촉매는 대립 세력에서 비롯됩니다. 이야기꾼과 작가는 이 대립 세력들을 적대자라고 부릅니다. 대립 세력은 권위의 형태, 결함이 있는 관계, 똑딱거리는 시계, 적대적인 세계 또는 적을 내포 할 수 있습니다. 영웅이 반대 세력을 극복 할 때, 전형적인 결과는 만족스러운 결과, 또는 적어도 좋은 이야기입니다.

 

Struggling learners face opposing forces on a regular basis.  While not every struggling learner feels trapped inside a hostile world, many relate to the pressures of trying to uphold respect from teachers and friends while feeling like they’re letting everyone down. These heroes feel their own disappointment and frustration, along with the disappointment and frustration of people close to them.  That’s a big burden for a child to bear alone. Try as they might, their struggle to learn can grow into anxiety, impatience, fear, humiliation, loneliness, or shame.  Many blame themselves, and develop an inner sense of dislike or distrust.  After repeated attempts to learn in a particular way, they lose confidence and faith in their own abilities to change outcomes.    

힘겹게 나아가는 학습자는 정기적으로 대립 세력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학습자가 적대적인 세상에 갇혀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학습자들이 교사와 친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느끼면서도 그들(교사와 친구들)의 존경심을 유지해야하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웅들은 자신에게 실망과 좌절감을 느끼고, 그들과 가까운 사람들의 (자신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아이가 혼자 견디기에는 큰 부담입니다. 그들이 노력한다 할지라도, 배움에 대한 그들의 투쟁은 불안, 조급함, 두려움, 굴욕, 외로움 또는 부끄러움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비난하고 혐오감이나 불신을 내면적으로 발전시킵니다. 특별한 방법으로 배우려는 반복된 시도 후에 그들은 결국 결과를 바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신념을 잃습니다.

 

 

Understanding dyslexia leads to empowerment

난독증을 이해하는 것은 강점으로 이끈다.

 

Identifying dyslexia can clarify and validate your child’s learning struggles, putting him or her in control of their own story.  Terms such as diagnosis, identification, or labels need not define or limit any person, adult or child.  Instead, the knowledge can be used as a tool for greater understanding, allowing your child access to education through instruction that is appropriate for the way they learn.  Recognizing that dyslexia, also known as a Specific Learning Disability, plays a role in your child’s behavior and learning allows parents and educators to offer appropriate learning support.

난독증을 인식하는 것은 자녀의 학습 투쟁을 명확히 하고 검증하여 그들이 자신의 삶을 조절할 수 있게 합니다. 진단, 식별 또는 라벨과 같은 용어로 사람, 성인 또는 아동을 정의하거나 제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난독증에 대한) 지식은 당신의 아이가 배우는 방식에 적합한 설명을 통해 교육에 접근할 수 있게 하므로 더 큰 이해를 위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특정 학습 장애라고도 알려진 난독증이 자녀의 행동과 학습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학부모와 교육자가 적절한 학습 지원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합니다.

 

Dyslexia can affect:

난독증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Academic performance

•학업성취

•Behavior

•행동

•Confidence

•자신감

•Communication

•의사소통

•Perception of learning ability

•학습 능력의 지각

•Learning

•학습

•Relationships

•관계

 

The effects on academic performance and learning are logical consequences of a difficulty with reading.  Less obvious for many parents is their child’s avoidant or camouflage behaviors. Learners with dyslexia may avoid written assignments for fear of being seen as unintelligent.  Being aggressive or playing the role of the class clown are other distraction strategies a learner with dyslexia may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employ as a means of camouflaging their reading and writing difficulty.

학업 성취 및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읽기 어려움의 논리적인 결과입니다. 많은 부모들에게 모호한 것은 자녀가 회피하거나 위장하는 행동입니다. 난독증을 가진 학습자는 지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두려움 때문에 글로 쓰는 과제를 피할 수도 있습니다. 공격적이거나 오락부장의 역할을 하는 것은 난독증을 가진 학습자가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읽기 및 쓰기를 위장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주의 분산 전략입니다.

 

Potential benefits of identifying dyslexia include:

난독증을 식별할 때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Gaining appropriate support to become an independent learner

• 독립적인 학습자가 되기 위한 적절한 지원

•Building creative strategies for learning

• 학습을 위한 창조적 전략 수립

•Discovering new abilities, talents, and strengths

• 새로운 능력, 재능 및 강점 발견

•Identifying future career options

• 미래에 있을 경력의 선택들에 대한 인식

 

Potential risks of not identifying dyslexia include:

난독증을 식별하지 못할 때의 잠재적 위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Barriers to independent learning

•독립적 학습의 장벽

•Chronic stress

•만성 스트레스

•Low self-image

•낮은 자아 이미지

•Negative learned behaviors such as helplessness

•무력감과 같은 부정적으로 학습된 행동

•Limiting academics and career options

•학업 및 경력 선택의 제한

•Difficult to develop skills to compensate for areas of weakness

•약점을 보완하는 기술 개발의 어려움

•Susceptibly to bullying (for example, being taken advantage of, or bearing social stigmas for low reading ability)

•쉽게 괴롭힘 받는다.(예를 들어 낮은 독서 능력 때문에 이용당하거나 사회적 오명을 견뎌야 한다.)

 

When we don't identify dyslexia, we wind up wasting time and energy being stuck in a cycle that doesn’t improve in proportion to invested energy, time and effort.

난독증을 식별하지 못하면 투자 된 에너지, 시간 및 노력에 비례하여 개선되지 않는 순환에 갇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됩니다.

 

What can be done to support learners with dyslexia? 

난독증을 가진 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Learners with dyslexia benefit from accommodations, interventions, individualized instruction, tools, and support for skill development and strategies. 

난독증을 가진 학습자에게는 조정, 중재, 개별화된 지도, 도구 및 기술 개발 및 전략 지원이 도움이 됩니다.

 

Examples of learning support include:

학습 지원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Multisensory language learning instruction at school

•학교에서 다중 감각 언어 학습 교육

•Structured writing interventions at school

•학교에서의 구조화된 작문 중재

•Reading interventions such as Fast ForWord

•Fast ForWord와 같은 독서 중재

•Assistive Technology reading tools such as Reading Assistant

•Reading Assistant와 같은 읽기 보조 도구

•Assistive Technology tools as the writing workload increases in middle grades

•중급생의 장문 작업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조 기술 도구 사용

•Practical accommodations such as audio books for reading

•독서용 오디오북과 같은 실용적인 시설

•Executive skills coaching to develop skills necessary to plan and prioritize, carry out tasks

•계획, 우선순위 결정 및 과제수행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고급 기술 코칭

 

Coaching can also include improvement in time management, working memory, the ability to organize tasks and materials, initiate tasks and follow-through, be a flexible thinker, control impulses, maintain emotional control, and sustain attention.

또한 코칭은 시간 관리, 작업 기억력, 작업 및 자료 구성능력, 업무시작 및 후속 조치, 유연한 사상가가 되는 것, 충동 조절, 감정 조절 유지 및 관심 유지 등의 향상을 포함 할 수 있습니다.

 

Create your own hero

나만의 영웅 만들기

 

Identifying dyslexia offers struggling learners clarity and insight into their experiences, allowing learners to find alternatives to overcome obstacles that may otherwise remain roadblocks. A willingness to see obstacles as puzzles to be solved allows your child to exercise problem-solving skills that can be applied to other areas of his or her life.  Problem-solving skills develop a sense of agency and personal power to affect opposing forces and outcomes in both school and life.  Being able to identify a root cause of your child's frustration and struggle surrounding homework and school provides an opportunity to find more appropriate ways of learning.  Providing access and tools for your child creates an opportunity to emerge as the hero of their own story, creating an abundance of options for their future.

난독증을 인식하는 것은 학습 장애가 있는 학생들의 경험에 명확함과 통찰력을 제공하므로 학습자는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장애물을 기꺼이 해결할 퍼즐로 보는 마음은 자녀가 삶의 다른 분야에도 적용 할 수 있는 문제 해결 기술을 연습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문제 해결 기술은 학교와 삶에 있어서 반대 세력과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관과 개인의 힘에 대한 감각을 발달시킵니다. 자녀의 좌절과 숙제와 학교를 둘러싼 투쟁의 근본적인 원인을 식별하는 것을 통해 보다 적절한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접근성과 도구를 제공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의 영웅으로 등장하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For Dyslexia Awareness Month, we thank guest blogger, Joanne Gouaux, mother of a bright 10-year old boy with dyslexia, for sharing her thoughts on why it's so important to identify dyslexia. 

난독증 인식의 달에, 왜 난독증 인식이 정말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어준 난독증을 가진 10살 소년의 어머니, 게스트 블로거 Joanne Gouaux에게 감사드립니다.

 

* 해당 내용은 외국 포럼에 소개되어 있는 것으로 

본 클리닉을 찾으신 분들을 위해 직접 번역한 것입니다.

 

- 출처 -

http://www.scilearn.com/blog/how-identifying-dyslexia-can-benefit-my-child#.WUXSdrdztTY.facebook

간단 자가진단 테스트

  • 1. 책읽기를 싫어한다
  • 2. 책을 읽을 때 빛이 너무 밝으면 눈이 쉽게 불편하다.
  • 3. 책을 읽고 내용 이해력이 떨어진다.
  • 4. 책을 읽을 때 종종 읽는 위치를 노치거나,
    글자를 빠뜨리거나, 글자를 바꿔 읽는다.
  • 5. 책 읽을 때 실수가 많고 손가락 연필 등으로 짚으면서 읽는다.
  • 6. 철자법이 엉망이다.
  • 7. 생각하는 내용을 글로 잘 표현하지 못한다.
  • 8. 시간이나 순서 개념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
  • 9. 계산에서 실수를 많이 한다.
  • 10. 수학문제가 계산식이 아니라 글로 표현되어 있으면
    푸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 자가진단 테스트 완료

    더브레인 두뇌학습클리닉의 노하우로 준비된 자가진단입니다.
    난독증 상태를 확인하세요!

  • 당신은 특정영역에서 학습의 어려움이 보이긴 하지만 난독증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난독증은 지능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난독증이란 특정 학습능력이 나이, 지능 그리고 교육수준을 고려했을 때, 의미 있게 낮은 경우를 말합니다. 난독증이 나타나는 원인은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습해야할 정보는 눈, 귀 등 감각기관을 통해 입력되고, 전두엽의 지휘 하에 좌/우뇌 등 두뇌 여러 부위의 협응으로 처리되어, 말 글 행동으로 출력됩니다. 이 과정을 학습관련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게 되면 학습은 지능과 상관없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나타나게 됩니다. 즉 난독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당신은 난독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난독증은 지능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난독증이란 특정 학습능력이 나이, 지능 그리고 교육수준을 고려했을 때, 의미 있게 낮은 경우를 말합니다. 난독증이 나타나는 원인은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습해야할 정보는 눈, 귀 등 감각기관을 통해 입력되고, 전두엽의 지휘 하에 좌/우뇌 등 두뇌 여러 부위의 협응으로 처리되어, 말 글 행동으로 출력됩니다. 이 과정을 학습관련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게 되면 학습은 지능과 상관없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나타나게 됩니다. 즉 난독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난독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학습관련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뜻합니다.

  • 1. 학교나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자주한다.
  • 2. 부모나 선생님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 3. 지시를 잘 따르지 않거나 주어진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한다.
  • 4. 차분히 잊지 못하고 손발을 계속 움직이거나
    몸을 그냥두지 못한다.
  • 5. 자기 차례가 아닌데도 불쑥 말을 한다.
    지나치게 말이 많은 편이다.
  • 6. 다른 사람의 대화나 게임에 불쑥 끼어들어 방해한다.
  • 7.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산만한 정도가 심하게 나타났다.
  • 8. 산만함이 학교나 가정 등, 장소와 상관없이
    두 곳 이상에서 나타났다.
  • 9. 산만함이 또래들에 비하여 심하게 나타난다.
  • 10. 주의 산만한 행동으로 가정이나 학교에서
    또래들과의 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 자가진단 테스트 완료

    더브레인 두뇌학습클리닉의 노하우로 준비된 자가진단입니다.
    고객의 난독증 상태를 확인하세요!

  • 당신은 주의력결핍이 보이긴 하지만 ADHD일 가능성이 낮습니다.

    “ADHD는 전두엽의 자기조절능력 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DHD가 나타나는 원인은 감각통합발달과 관계가 깊습니다. 출생 후 감각통합발달과정은 4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는 생후 2개월까지이며 촉각, 전정감각, 고유수용성감각이 주도합니다. 2단계는 생후 2개월부터 1년까지입니다. 3단계는 생후1년부터 3년까지인데 이시기에 눈과 손 등의 협응이 학습됩니다. 4단계는 만4~6세입니다. 이시기에 사회성학습기술, 복잡한 운동기술, 주의조절, 자긍심 자기조절이 학습됩니다. 즉 이시기에 두뇌를 오케스트라에 비유할 때 지휘자라 할 수 있는 전두엽이 1차 완성됩니다. ADHD는 이 과정에 문제가 있어 전두엽의 1차 완성이 매우 미흡한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전두엽의 기능을 살펴보면 두뇌 여러 부위를 지휘 통제합니다. 해야 할 일에 동기를 형성하여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실수로부터 학습하여 똑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합니다. 즉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자기조절기능을 담당합니다.

  • 당신은 ADHD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DHD는 전두엽의 자기조절능력 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ADHD가 나타나는 원인은 감각통합발달과 관계가 깊습니다. 출생 후 감각통합발달과정은 4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는 생후 2개월까지이며 촉각, 전정감각, 고유수용성감각이 주도합니다. 2단계는 생후 2개월부터 1년까지입니다. 3단계는 생후1년부터 3년까지인데 이시기에 눈과 손 등의 협응이 학습됩니다. 4단계는 만4~6세입니다. 이시기에 사회성학습기술, 복잡한 운동기술, 주의조절, 자긍심 자기조절이 학습됩니다. 즉 이시기에 두뇌를 오케스트라에 비유할 때 지휘자라 할 수 있는 전두엽이 1차 완성됩니다. ADHD는 이 과정에 문제가 있어 전두엽의 1차 완성이 매우 미흡한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전두엽의 기능을 살펴보면 두뇌 여러 부위를 지휘 통제합니다. 감정을 조절합니다. 해야 할 일에 동기를 형성하여,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실수로부터 학습하여 똑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합니다. 즉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자기조절기능을 담당합니다. 당신이 ADHD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이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전두엽의 발달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 1. 뜻대로 일이 안 풀리면 짜증이 난다.
  • 2. 쓸데없는 걱정이나 과도한 걱정에 빠져있다.
  • 3. 매사에 부정적이다.
  • 4. 긴장 시 나타나는 신체증상이 생겼다.
    ( 두통, 뒤 목 뻐근함, 틱)
  • 5. 불안한 상황에 얼어붙는 경향이 있다.
  • 6. 공격적이거나 따지기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 7. 불안하거나 두려운 느낌이 자주 든다.
  • 8. 비판에 민감하다.
  • 9. 손톱을 물어뜯거나 피부를 자해한다.
  • 10. 감정이 불안정하고 감정변화가 심하다.
  • 자가진단 테스트 완료

    더브레인 두뇌학습클리닉의 노하우로 준비된 자가진단입니다.
    고객의 난독증 상태를 확인하세요!

  • 당신은 감정조절, 각성조절에 어려움을 보이긴 하지만 정서-사회성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정서-사회성장애는 감정의 뇌의 과 활성으로 나타납니다.”
    두뇌를 기능에 따라 분류하면 하위 뇌, 중위 뇌, 상위 뇌로 분류하는데 하위 뇌는 생존과 관계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생존의 뇌라 부르며, 중위 뇌는 불안 두려움 등 감정 본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감정의 뇌 부르며, 상위 뇌는 지성, 이성을 담당하기 때문에 지성 이성의 뇌라 부릅니다. 상위 뇌에 속하는 전두엽은 동물과 달리 인간만이 잘 발달된 두뇌영역입니다. 전두엽은 두뇌 여러 부위를 지휘 통제하며. 감정을 조절합니다. 해야 할 일에 동기를 형성하여,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즉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자기조절기능을 담당합니다. 이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전두엽이 정상작동하기 위해서는 감정, 본능, 생존을 담당하는 감정의 뇌가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당신은 정서-사회성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서-사회성장애는 감정의 뇌의 과 활성으로 나타납니다.”
    두뇌를 기능에 따라 분류하면 하위 뇌, 중위 뇌, 상위 뇌로 분류하는데 하위 뇌는 생존과 관계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생존의 뇌라 부르며, 중위 뇌는 불안 두려움 등 감정 본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감정의 뇌 부르며, 상위 뇌는 지성, 이성을 담당하기 때문에 지성 이성의 뇌라 부릅니다. 상위 뇌에 속하는 전두엽은 동물과 달리 인간만이 잘 발달된 두뇌영역입니다. 전두엽은 두뇌 여러 부위를 지휘 통제하며. 감정을 조절합니다. 해야 할 일에 동기를 형성하여,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즉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자기조절기능을 담당합니다. 이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전두엽이 정상작동하기 위해서는 감정, 본능, 생존을 담당하는 감정의 뇌가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입니다. 두뇌는 스트레스를 생존의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생존, 본능 감정을 담당하는 감정의 뇌가 과 활성 되며, 전두엽의 기능은 마비되어 감정조절능력, 각성조절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두뇌에게 있어서 해야 할 모든 일은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잘해냈을 때, 스트레스는 오히려 두뇌의 활력으로 작용합니다. 문제는 잘못했을 때입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잘 못하게 되면 두뇌는 더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따라서 정서 사회성 장애를 일으키는 감정의 뇌의 과 활성은, 정보의 입력-처리-출력을 담당하는 신경학적 정보처리능력이 어떠하냐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신경학적 정보처리능력이 부족한 경우 자신도 모르게 해야 할 일을 하는데 더 많이 긴장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감정의 뇌가 쉽게 과 활성 됩니다. 당신이 정서-사회성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신경학적 정보처리능력의 부족으로 자신도 모르게 해야 할 일을 하는데 더 많이 긴장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감정 의 뇌가 쉽게 과 활성 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